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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법궁. 근정전과 경회루, 그 뒤로 북악산이 그대로 배경이 된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한옥이 남은 동네. 사람이 사는 골목이다.
자연을 그대로 두고 지은 궁. 후원은 정해진 인원만 안내를 따라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