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전남광주 남구 · 역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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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다도해·남도음식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합쳐진 광역시. 5·18의 도심과 이천 개가 넘는 섬, 순천만 갈대밭과 남도 밥상이 한 살림 안에 있다.
핀은 그 시·군·구에 담긴 장소들의 한가운데입니다. 장소가 아직 없는 곳은 지도에 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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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의 기억이 도심 곳곳에 새겨져 있다. 옛 전남도청 자리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섰고, 국립5·18민주묘지가 그 역사를 잇는다. 도심을 벗어나면 다도해가 펼쳐진다 — 우리나라 섬의 절반이 넘게 모인 바다다. 순천만은 갯벌과 갈대밭으로 세계가 아는 습지가 되었고, 보성의 차밭과 담양의 대숲이 초록의 결을 만든다. 강진·해남에는 다산과 초의의 자취가, 여수·진도에는 이순신의 바닷길이 남아 있다. 예로부터 그림과 소리의 고장이라 미술관이 많고, 남도 한정식과 오리탕 같은 밥상이 여행의 절반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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